해외여행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: "공항편"
여러분~ 해외여행 가는 건 설레지만 공항에서 영어가 잘 안 나와 당황스러운 순간도 있죠? 😅
오늘은 공항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영어 표현들을 정리해봤어요!
초급, 중급, 고급자별로 나눠 준비했으니, 여행 준비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요. ✈️🌍
1. 초급자: 공항 필수 표현
- Where is the check-in counter? (체크인 카운터가 어디인가요?)
- Can I get a window seat, please? (창가 좌석으로 부탁드려요.)
- How much is the excess baggage fee? (초과 수하물 요금은 얼마인가요?)
- Where is the boarding gate? (탑승구가 어디인가요?)
- 기본적인 질문들만으로도 공항에서 필요한 대부분의 일을 해결할 수 있어요! 혹시 알아듣기 힘들다면 “Could you please repeat that slowly?”라는 마법 같은 표현도 추가로 외워보세요! 😊

2. 중급자: 디테일하게 요청하기
- Can I check in online or at the counter? (온라인으로 체크인 할 수 있나요, 아니면 카운터에서 하나요?)
- Could you let me know if there are any delays? (지연 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세요.)
- I’d like to change my seat to an aisle seat, if possible. (가능하다면 복도 좌석으로 바꿔주세요.)
- Is there a lounge I can use while waiting? (기다리는 동안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가 있나요?)
- 조금 더 디테일하게 요구할 때 유용한 표현들이에요! 자신 있게 요청하면 현지 직원들도 더 친절하게 응대해줄 거예요.

3. 고급자: 상황별 대처하기
- I missed my connecting flight. What are my options now? (연결 항공편을 놓쳤는데, 어떻게 해야 하나요?)
- Can you help me locate my lost luggage? (분실된 짐을 찾는 데 도움을 주시겠어요?)
- Could you explain the immigration process here? (이곳의 입국 절차를 설명해주시겠어요?)
- Are there any upgrades available for my ticket? (제 티켓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옵션이 있나요?)
- [설명]
- 더 복잡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도록 준비하는 게 중요해요! 특히 여행 중에는 의사소통이 중요한 만큼 차근차근 질문하면 문제없이 해결할 수 있어요. 😉

💡 TIP:
출처 입력
영어 발음이 걱정된다면, 중요한 표현들을 종이에 써 가거나 번역 앱을 활용해보세요! “I'm sorry, but my English isn't very good. Could you speak slowly?” 같은 한 문장만으로도 상대방이 천천히 배려하며 말해줄 거예요.
아 특히 해외에 도착한후에 이미그레이션을 통과시에 여행으로 방문할 경우에 여기 왜 왔냐고 물어본다면 반드시 "Trip or travel"이라고 말해주세요. 제 친구는 여행비자인데, 필리핀에 오래 체류하다가 다시 한국왔다가 돌아갈때 이미그레이션에 공부하나, 사업하나 라고 잘꾸 물어봐서 영어가 잘안되서 버벅대다가 공부도 하고 사업도 하고 한다고 했다가 강제 추방당했어요 ㅠㅠ 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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